EMI소식

일요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MI스쿨 작성일18-04-26 16:59 조회3,652회 댓글0건

본문

일요신문 인터뷰 기사입니다!


[인터뷰]김연미 E.Mi 대표 "자격 취득만으로 네일숍 창업, 성공 어려워"

김 대표는 “국가의 잘못된 지원 방식이 대한민국 네일 산업의 발전을 더욱 활성화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네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비지원은 활성화된 상황이지만, 막상 그 이후의 취·창업까지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실정입니다. 헤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뷰티사업이 사치성으로 분류돼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개인 사업장에서 갓 자격을 취득한 새내기 네일리스트를 채용해 교육하고 실무에 적용시키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실무 경험 없이 창업에 뛰어드는 실정인데, 자격 취득 후 실무에 필요한 교육만 추가적으로 이수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은 반 이상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실무에 필요한 교육에 대해서는 지원이 거의 미미한 상황이기에
결론적으로 많은 네일 자격가를 배출만 해놓고 이를 전문적으로 양성하지 못하는 꼴인 셈입니다.”


- 내용 /사진 출처 '일요신문'


이번 인터뷰에서는 해외 네일아트 시스템을 접하고
정식으로 EMi 교수자격증을 이수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네일아트의 시스템적 문제와
현실성있는 네일리스트의 현주소에 대해 이야기 했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해서요.

더 많은 분들이 이엠아이 네일학원의 시스템을 만나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음 좋겠네요.

그런 이유로 이엠아이 네일학원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